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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2 봄날의 자출길
- 2009/03/02 합성사진
- 2009/02/01 간만에 마실...
- 2008/04/12 에너자이져양의 브롬톤 (1)
- 2008/04/11 양재천 산책로
- 2008/01/26 브롬톤 구입기 (8)
- 2008/01/23 1월 23일 출근길
특히 이 반포쪽 토끼굴이 조명도 없고 위험했는데 말이죠.
가다가 사진찍고.. 가다가 사진찍고..
이런 풍류와 잘 어울리는 브롬톤이죠.
천천히 천천히 브롬톤
그렇게 빨리 가다가는 살며시 지나가는 이쁜 고양이 한마리 못보고 지나칠거예요^^
간만에 여유로운 자출길이었어요~
Photo Funia를 이용한 합성사진입니다.
http://www.photofunia.com/
예전에 들어가고 오랜만에 갔는데 템플릿이 많이 늘었더군요.
사진은 얼마전 한강에서 자출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선 , 로드를 타고 남한산성을 넘다가 사고로 팔이 부러진후 한동안 자전거를 타지 못했고..
그리고 결혼 준비와 행복한 신혼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지못해서 찾아온 심각한 운동부족으로 , 작년대비 몸이 10kg가 불어 버렸습니다. 자전거를 열심히 타면서늘어난 먹성이 ,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기간에도 사그러들 줄 몰랐기에 살이 아주 데룩데룩 쪄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 열심히다이어트 중이죠. 팔때문에 멈췄던 자출도 다시 재개 하구요.
오늘 날씨도 따따시해져서 아가씨와 함께 2009년도 첫 라이딩을 했습니다. 아울러 결혼 선물로 받은 안장 가방도 처음 달아 준 날이 되겠네요.
요 안장가방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호빵맨 아저씨의 브랜드 flyingvelo에서 나온 녀석이지요.
동호회 활동으로 알게된 검프님이 제수씨 자전거에 달아주라고 주셨습니다. 넙쭉;;
저는 브룩스 D-Shaped를 써왔는데 이 빨간색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예전 부터 봐 왔었는데 , 마침 선물로 들어와서 제가 쓸것도 아니지만 기분이 좋더군요.
하지만 아가씨가 자전거 타기엔 너무나 추운 겨울이었기에 , 달아주는 걸 계속 미뤄왔습니다.
배경은 도림천 ..;
오늘은 사정때문에 너무 늦게 갑작스러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바람에 알차게 돌지 못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코스를 짜서 나가야 겠네요. 역시 자전거 탈때는 목표가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여튼
죽어있던 블로그도 간간히 다시 업데이트가 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환율과 영국 브롬톤 가격 인상으로 지금 브롬톤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서 , 정말 지금 사라면 못살거 같습니다. 미리사서 타고 다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_-;;;
Lens : 85mm 1.8f
Exposure : F5.6 , 1/1250 sec
ISO : 200
Model : Enerziger Jinmi
P6R-X Tempest Blue 2006년식
짐받이 + 머드가드 분리
Eazy Wheel Set
Lizards Skin Swing Arm Guard
Nuvo Stand
Topeak Red Light
Cateye MC100W
MKS Promenade
Brooks B17 Champion Titanium - Black
짐받이 + 머드가드 분리
Eazy Wheel Set
Lizards Skin Swing Arm Guard
Nuvo Stand
Topeak Red Light
Cateye MC100W
MKS Promenade
Brooks B17 Champion Titanium - Black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전거와 함께하는 멋진 세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오늘 새로 개척한 출근 코스를 돌면서 ,
양재천 산책로가 벗꽃으로 아주 이쁘게 장식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양재천따라 양쪽으로 나있는 길인데 ,
잠깐이지만 무척이나 상쾌했습니다.
주말에 다시 한번 쭉 들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해야겠습니다.
다들 벗꽃 지기전에 자전거 나들이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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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삼아 자전거 출근을 하고 싶은데 한 20만원 정도 하는 자전거를 추천해 달라고..
그리고는 그는 오늘 브롬톤을 사버렸다 - -....
내가 그렇게 만들었나 ;;..
....
죄책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물량이 넉넉하지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색을 바로 얻는 건 매우 행복한 상황이다.
이놈은 파란색을 원했는데 , 다행히도 파란색이 있었지만 , 자기가 원하는
색이 아니었다고한다. 브롬톤의 파란색은 상당히 짙다.
세컨으로 눈여겨 보던것이 아이보리..
원래는 M6R이 목표였지만 색깔때문에 P6R로 결정.
지금보다 보급이 엄청 모자란 상황이었고 , 매장에서 브롬톤을 구경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 사겠다고 결심하고 3일만에 브리티시 그린을 구했다.
물론 .. 색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중고 매물을 노리다가 올라온걸
바로 물었었는데 ,그게 브리티시 그린.. 참 타면 탈수록 마음에 드는 브리티시 그린 칼라.
대신 브리티시그린은 질리지 않는 매력이있다.
샵에서는 간단하게 시승을 해보는 것이 가능하고 , 출고 전에 이것저것 체크를 해준다.
역시나 아는 사람과 동행하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 큰 지장없을것 같이
설명을 잘해준다.
물론 직원이 브롬톤을 타는 사람이 아니라서
접고 펴는건 상당히 어리버리 -_-... 내가 다시 교육 시켰다.
녀석도 브롬톤과 함께 행복해 질 수 있겠지?.
의욕이 넘쳐 보여서 안심. 내가 터치 안해도 잘 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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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믿고 , 아침에 너무 춥지 않으면 자전거로 출근을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지요.
겨울들어 자전거를 많이 못타다보니 , 살이 계속 붙어서 몸매 관리를 해야할 상황입니다.
가능한한 자전거를 끌고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받쳐주지 않는군요 ;;
그 눈이 녹았다가 얼어붙은 빙판길이 제 생명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_-;;
저 결빙구간이 15키로에 달했습니다 -_-;; 자전거 앞바퀴가 미끌! 할때는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그러나 핸들 부여잡고 끝까지 질주 - -;
너무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18km/h ) 몸탓을 하지않고 추위 탓으로 돌리고 있죠 --;
구동부에 잠깐 문제가 있어서 , 점심때 샵에 들려서 자전거 점검도 받고..
오늘 저녁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예정이라 지하철로 퇴근할 것 같습니다.
퇴근때는 회사 셔틀버스를 주로 이용했었는데 사람이 많아지면서 서서가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기에 , 2인분을 차지하는 저는 예의상 피해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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